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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에 닿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해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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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水 星垂 / 시미즈 호타루 / Shimizu Hot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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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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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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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 12세

푸른빛이 옅게 도는 검은색의 머리에, 새파란 색의 눈을 가졌다. 눈꼬리는 쭉 내려가 있고, 쌍꺼풀이 꽤 진하다. 시옷자(ㅅ) 모양의 고양이 입이며, 검은색에 흰색 점이 별같이 박혀있는 베레모의 뒤에는 분홍색 리본이 자리잡고 있다. 바지의 길이는 허벅지의 반 정도까지 오고 종아리의 반 정도 길이의 흰 반양말을 신었다. 신발은 일반적인 검은 단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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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 많다. 조금 궁지에 몰려 억울하거나 짜증, 화가 났을 때, 부끄러울 때 등은 자기도 모르게 

울먹거린다. 소심하고 자신감이 부족해 가끔 위축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할 말은 다 하는 모습이며, 매사에 신중하고 세심해 관찰력이 좋다. 취미 중 하나가 소설책을 읽는 것이기 때문에

상상력이 뛰어나다. 낯을 많이 가려 비록 처음에는 남에게 잘 다가가지 못 하더라도, 조금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금세 경계를 풀고 곧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공감대가 맞는다면 흥분해서 와다다 말을 꺼내다가 후에 부끄러워 한다. 특유의 어리광 부리는 듯한 말투를 사용하기도 하며, 믿음직스럽고 자신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에게는 특히 더 어리광을 더 부리는 경향이 있다. 겁이 무척 많고, 표정에 생각이 다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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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심한 성격 탓에 말을 더듬기도 하고, 말끝을 흐리기도 한다. 또한 불안할 때 손을 등 뒤로 숨기거나, 손 끝을 만지작거리는 등의 버릇이 있다. 누군가를 부를 때에는 성이나 이름 뒤에 군을 붙이지만, 보통 성을 붙이는

경우가 많다.

 혈액형은 A형이며 시스젠더 남성이다. '별'을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딱히 그럴싸한 이유는 없다. 그저 자신의 자리에서 늘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고향이 시골이라 늘 많은 별을 보며 자라 별에 대해서는 꽤나 많은 배경지식을 지니고 있다.

 단 음식을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사탕이나 초콜릿, 젤리 등을 늘 주머니에 몇 개씩 넣고 다닌다. 싫어하는

음식은 콩과 오이. 무서운 것을 유독 싫어해 롤러코스터 등의 놀이기구를 타면 엄청난 비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군가 갑자기 튀어나오기만 해도 깜짝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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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아나 유우키

<동심브레이커>

유령따윈 없어! 산타할버아지가 살아있다는 소리같은건 그만둬!라고 장난식으로 말하는 키요카와

그럴 때마다 아니거든요?! 유령,,,유령 있거든요?? 제가...제가 유령인데....(왈칵!)하고 울면서 도망치는

유우키! 이 사이, 과연 괜찮을까요?

츠루미 하츠

<보건실 메이트>

둘 다 보건실을 자주 들락거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내적친밀감을 가진 선후배사이. 둘 다 아프지마!

시로가네 모모코

<대기업 딸들의 친목>

키요카와 모모코는 둘 다 대기업의 외동딸들로, 초등학생 저학년 때 모임이나 파티 같은 곳 에서 안면이

트였는데 키요카가 전학 온 4학년 때, 5학년이었던 모모코와 만나 학교에서도 만나게 되어서 더 친해지게

되었다!

모모하라 우사기

<좋은아침 우사쨩~ ...으..!(호다닥)>

같은반이 된 둘, 동아리도 같고 학기초 자리도 가까워 친해질 기회가 많았던 모양이다. 다만 열심히

들이대는(?) 키요카와 달리 우사기는 낯을 많이가려 도망치는 일이 다반사. 종종 키요카의 페이스에 휘말려 슬픈눈을 한 우사기를 볼 수 있다.

오토메 메리

<4차원 친구들>

서로 성격 같은 부분에서 닮은 점이 많아 같이 다니면서 엉뚱한 짓도 많이 하는 사이! 가끔 메리가 너무

현실적인 츳코미를 걸어 분위기를 초 치기도 하지만...

시노노메 사츠키

<사차원 콤비>

재미 위주로 움직인다던가 마이페이스적인 부분 등이 서로 닮은 친구! 장난도 같이 치고 흥미 있어 할만한

것이 생길때에는 만나서 같이 이야기도 나누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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