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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그럼 지금부터 관람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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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森日 コユリ/ 코모리비 코유리 / komoribi koy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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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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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다채롭고 언제나 생기 있어보인다. 주황빛에 가까운 금발 트윈테일과 옅은 색의 자안. 캡모자를 쓰고 있기 때문에 묶은 위치가 어중간하게 낮으며, 심지어 모자에 눌려있다. 항상 모자에 작은 머리핀 두개를

달아 놓은, 같은 모자를 쓰고 다니지만 모자는 매일 제대로 빨고 있다고 한다. 교복은 정석 그대로의 것을

그대로 착용하였으며, 리본은 분홍색. 뺨에 있는 반창고는 모두 멋이기에 위치가 자주 바뀌기도 하고 상처는 없이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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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부, 방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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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고, 울고, 떠들고! 맘껏 즐기지 않으면 모처럼의 인생을 낭비하는 거잖아! 그런거 아깝다니까? "

 

🌸다채로운 표정과 자유로운 감정 표현

코유리를 처음 보았을때 '밝고 다채롭다'는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만큼 시시각각 표정이 변화하였으며, 남들은 하기 어려워 하는 말이나 행동들을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시간의 파도가 흘러가는대로, 그저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머리를 움직여서 스스로가 시간을 움직이는 파도가 되어 버릴 것만 같은 사람이다. 남의 의도대로 움직여서 자신의 인생이 좌지우지 되는 것은 절대 사절이라며, 운명이라는 것에게도 인생을 맡기지 않는다. 스스로 스스로의 인생을 원하는 만큼 반짝이게 하겠다는 것이 코유리의 목표. 코유리는 그러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다채롭고 제멋대로인 자신을 더욱 빛낼 수 있다.

 

 

" 저기 우리, 말하기 전에 다~시~한~번~ 생각하는 습관을 들일까? "

 

🌸상큼한 얼굴의 독설가

코유리는 대체적으로 밝은 아이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심지가 있는 말을 자주 하였다. 언제나 어떠한

일에 대한 판단과 신념을 숨기지 않고 생각한 모든 것을 솔직하게 다이렉트로 말하는 것이 아직 화술에

능숙하지 않은 어린 아이라는 점에서 사랑스럽게 보여지기도 하였지만, 오히려 이런 직설적인 말이기

때문에 상대방에게는 따끔하고 다정한 충고로 받아들이는 일도 잦았다. 물론 본인의 의도는 조금 짓궂은 장난이겠지만 말이다. 작고 귀여운 얼굴에 한껏 미소를 띄우고 조곤조곤, 독설을 하는 모습이 얄밉거나 나쁘게

보이지 않고 사랑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마도 타인의 눈치를 보며 거짓을 말하는 일은 절대 하지

않겠다는 아이의 신념 때문일지도 모른다.

 

 

" 그거, 뇌물이라면 레몬맛으로 부탁해~♪ "

 

🌸현실적인 노력가의 자본주의, 물질주의

생긴 것과 다르게 돈에 대한 애착이 상당히 강하며, 자본주의 사상이 깊게 박혀있다. 사람의 가치를 돈으로

판단하거나 돈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는 아마도 돈이며, 손익에 대한 계산이 민감하다. 안정적인 수입과 보장된 미래를 가진 어른이

되고 싶다는 어린아이답지 않게 찌든(?) 사상 덕분에 의지력도 강하고 성실한 편이다. 성적이나 건강,

인간관계 중 어느쪽 하나도 소홀해지는 일이 없으며, 컨디션 난조 또한 오지 않을 정도로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성실한 노력가. '목표는 현실적으로, 결심했으면 일사천리로!' 라는 신조 답게 자신의 이상적인

미래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과 수고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듯 하다.

 

 

 

" 와하하, 그것봐 할 수 있다니까~! "

🌸포기가 싫은 참견쟁이

코유리는 기본적으로 포기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였다. 의지력이 약하고 자신에게 야박한 사람을

싫어하였으며, 그런 아이들을 가만히 두고 보는 성격이 아니었다. 언제나 망설이며 나아가지 못하거나 자신을 믿지 못하는 아이들의 등을 떠밀어 주었다. "자기가 자기를 믿지 못하면 어쩌라는 거야!" 라는 말로 환히

웃으며 다그치듯 격려해주는 것이 듬직해 보이기도 한다. 조금 가시가 박혔을 지언정 누군가의 등을

떠밀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을 굉장히 잘하였다. 하지만, 본인의 일은 조금 다르다. 스스로 작정한 일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지만 어중간한 마음으로 각오 없이 임한 가벼운 일은 적당히 포기하는 일이 꽤 잦다.

    

 

 

" 지난번에도 그거 했었지? 그때 그거 좋았어~ "

 

🌸주의 깊게 보는 관찰력

무언가를 지켜보고 관찰하는 관찰력이 좋은 편이다. 짧은 시간안에 많은 디테일을 기억할 수 있으며, 크고

작은 변화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여 자잘한 것들까지 모두 인식한다. 이것은 눈에 보이는 것들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사람의 행동이나 표정, 분위기등을 하나하나 잡아내는 등의 일도 쉽게 알아차렸다. 굳이 티를

내거나 변화에 크게 신경쓰지는 않지만 무언가를 한번 볼때 굉장히 몰입해서 자세히 보기 때문에 생긴

성격으로, 이 덕분에 눈치가 빠르고 남의 기분을 쉽게 알아차린다. 하지만, 그것을 배려해주기는 할지 몰라도 본인이 거기에 맞출 생각은 추호도 없는 듯 하다.

 

 

" 짜증나. "

 

🌸발화점이 낮아 쉽게 보여지는 눈물

이 나이또래의 어린 아이들이 그렇듯이 코유리는 발화점이 낮았다. 무슨 일이건 마음대로 되지 않고 제대로 할 수 없으면 화가 나서 어쩔줄을 몰랐다. 작은 일도 수행하지 못하는 자기 자신에게, 이상적인 모습에 다가가기 힘든 이 현실에게, 머리끝까지 화가 나서 쉽게 울어버리곤 한다. 화가 나면 일단 눈물부터 쏟아지고 보는 그런 사람이었기에, 물론 본인은 울지 않으려고 끅끅 거리면서 억누르지만 의지와는 다르게 마음대로 조절할 수가 없었다. 가령 약점을 보이기 싫어하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놀리면 진심으로 씩씩 거리면서 화를 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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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森日 コユリ

1월1일 정시 출생, 시스젠더 여성, 130cm, 24kg, RH- A형, 양손잡이

탄생화는 스노우드롭(Snow Drop), 희망(hope)

 

1인칭은 아타시(あたし) 2인칭은 안타(あんた) 장난스럽게 3인칭을 사용할때는 풀네임을 모두 부른다.

주로 나이나 신분에 상관없이 아래 이름을 편하게 부르는 편, 연상에게는 언니나 오빠등의 나름의 존칭을

사용한다. 친근한 호칭이라는 것에 고집이 있기 때문에 호칭 정도는 마음대로 부르게 두라는 식으로 말해서

별것 아닌 일로 싸우는 일도 꽤 잦다.

애칭이나 별명은 유리, 터무니 없는 멸칭으로 부르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별명으로 불러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크게 신경쓰지 않고 곧 잘 적응한다.

테이란에는 3학년 여름방학 직전에 전학 왔다. 숙식이 모두 제공되는 

 

장래희망은 무대 연출가 꿈은 고즈넉한 언덕에 마당넓은 단독 주택을 사서 느긋하게 사는 것으로, 나이를

볼때는 상당히 현실적인 꿈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평소 아이의 행동으로 미루어 볼때 생각보다는 희망찬

이미지이다.

 

취미는 글쓰기로 잔혹동화나 경제학 관련 책을 쓸 것 같은 이미지이지만, 의외로 주력 장르는 교훈을 주는

희망차고 아름다운 어린이 동화이다. 어린아이인 만큼 문장이 화려하거나 뛰어난 필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참신한 주제로 교훈을 주는 제대로 된 동화를 쓰며, 엉성하지만 책 모양에 가깝게 만들어서 스스로 삽화까지 그려서 보관한다. 읽어보고 싶다고 부탁하면 방긋 웃으며, 엄청난 금액을 부르기 때문에 읽어본 사람은 그닥 없는 것 같다. 각별히 신뢰하는 이에게만 보여준다는 듯

  

단편적으로 보기에 특별히 특기 라고 부를 만한 것은 없다. 허나, 남들보다 특별하게 잘하는 것은 목표를 향해 일직선으로 나아가는 것이나 손익에 대한 계산은 누구보다도 자신 있으며, 무언가를 계획하여 조율하는 것을 굉장히 잘한다. 방학숙제나 시험공부를 할때 시간의 배분을 굉장히 잘하고, 벼락치기를 하더라도 가장

효율적인 일정을 짜서 효율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킨다. 하지만, 코유리가 짠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어중간한 일은 쉽게 포기하지만, 자신이 정한 일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코유리에게 맞춘 한계에 아슬아슬 할 정도로 빡빡한 일정이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해서 숨기는 것이 있거나 비밀을 가지는 성격은 아닌지라 무엇이든 딱히 숨김없이 말하는데에

반해 유달리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그닥 자세히 하지 않는다. 언뜻 듣기론 위아래로 형제가 굉장히 많은

대가족인듯 해보인다. 또한, 어린아이를 돌보거나 자잘한 가사일을 돕는 것이 매우 능숙해보인다.

초등학교 1학년에 바로 테이란의 신입생으로 들어왔다. 학비와 숙식이 모두 무상인 이상적인 곳이었기에

굉장히 열심히 준비하여 그중에서도 미래가 가장 안정적으로 보장된다는 프로듀서과에 지원하였다. 하지만, 무대 연출에 흥미를 가지고 꿈을 가지게 된 것은 테이란의 면접을 준비하면서였다. 처음이는 테이란 출신

아이돌이나 프로듀서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정보 중심의 준비를 하던 코유리였지만, 단 한번 보았던 라이브

영상에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꼈다. 원래부터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은 좋아했기에 연출쪽에 가장

큰 흥미를 느꼈고, 학비, 숙식 전액 무료인 것과 더불어 프로듀서라는 직업 자체에 흥미를 가지게 된

코유리였기에 무난하게 입학 할 수가 있었다.

    

주말에도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습관이다. 시간은 금이니까!

   

성적은 어느정도 상위권, 노력도 하지만 요령도 좋기 때문에 하는 것에 비해 잘 나오는 편이다. 예체능도

그럭저럭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정도

     

건강 상태 매우 양호.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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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미 하츠

<글읽기 전쟁>

하츠가 우연히 코유리의 글을 읽은 뒤, 그 후부터 글을 보여달라고 쫓아다닌다!

코유리는 단호하게 아무리 하츠 오빠라도 안되는 건 안돼! 로 방어 중!

사쿠야 슌

<자본주의 크로스>

코유리가 슌의 자서 [당신도 할 수 있다! 부자가 되는 100가지 방법]을 읽고 동질감을 느끼고 동경하는

동족 사이!

​아리와라노 아리스

<완벽한 동아리 페어!>

 

동아리도 위원회도 같은 두사람! 완벽주의 성향으로 완벽한 동아리와 완벽한 위원회를 만들어가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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